우정아의 포트폴리오

북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만들며 익힌 타이포그래피는 지금도 가장 자신 있는 영역입니다. 이후 해외에서 사용되는 키오스크와 Astell&Kern의 오디오 플레이어처럼 하드웨어 위에서 동작하는 UI를 디자인했고, 최근 4년은 ProtoPie Studio와 Lottie Creator처럼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저는 제약이 많은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직관적이고, 숙련자에게는 효율적인 도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작은 인터랙션까지 신경 쓰는 편이고, 고민이 길어질 때는 직접 만들어 보고 사용자와 테스트하며 답을 찾습니다.

최근에는 AI 도구로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개발 이후에도 직접 코드를 수정하며 디자인을 다듬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실제 구현까지 작업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기반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일합니다.

LottieFiles. 얼마 전 해커톤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ProtoPie.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모아 팀 대표로 워크숍에서 발표했습니다.
ProtoPie. 이후 워크숍에서 Auto Layout 팀이 게임 체인저 상을 받았습니다.
SK C&C. UX Labs의 회고. 우리가 가르치던 디자인 씽킹 툴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SK C&C. 휴직 중인 동료를 줌으로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참 따뜻한 팀이었습니다.
안그라픽스. 안상수 대표의 시그니처 포즈로 전 직원이 함께.
이지위드. 현대자동차 프로젝트의 리서치를 직원들에게 공유하는 모습.
네오북. 파워맥에서 아이맥으로, 쿽에서 인디자인으로 넘어가던 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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